[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RS금리가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물인 FX스왑부터 비드가 많다는 분석이다. 환율이 하락하면서 부채스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IRS금리는 기준금리가 동결된데다 CD91일물금리가 내리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비디시한 가운데 단기쪽엔 오퍼가 강하다는 진단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47,0";$no="20100311141630212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1일 오후 2시4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3~4bp 하락세다. IRS 1년물과 3년물이 전일비 4bp 내린 3.27%와 3.97%를 기록하고 있다. IRS 5년물은 전장보다 3bp 하락한 4.22%를 나타내고 있다.
CRS는 1~4년구간에서 7~10bp 상승세다. 5년이상 구간에서도 2bp 올랐다. CRS 1년물과 3년물이 전장대비 7bp 올라 1.85%와 3.20%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CRS 5년물은 전일비 2bp 오른 3.80%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5거래일연속 축소세다. 1년물이 전장 -154bp에서 -142bp를, 3년물이 전장 -89bp에서 -77bp를, 5년물이 전장 -48bp에서 -42bp를 보이고 있다.
A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전일비 4bp 가량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단기쪽 오파가 더 강하다. 커브도 소폭 스티프닝됐다”며 “CRS는 전일에 이어 비드우위장이 이어지고 있다. 5~10bp정도 타이튼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B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CRS금리가 크게 올랐다. 외환개입도 상당히 들어오는 모습이다. 단기 FX스왑부터 비드가 많이 나오는데 당국 개입성과 해외유입 등이 섞인 모습”이라며 “IRS는 단기쪽이 기준금리 동결에다 CD91일물금리가 떨어지면서 눌리는 모습으로 살짝 스티프닝된듯하다”고 말했다.
C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는 지속적으로 비디시한 편이다. 커브도 1~2bp 스팁되는 모습으로 역시 금리인상시기 지연영향인 듯하다. CD91일물 금리 하락에도 시중유동성이 풍부해서인지 스왑은 헤지성 페이 때문에 내려가는 속도가 더디다”며 “CRS는 전일대비 2~10비피상승한 모습으로 환율하락으로 인한 부채스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듯 하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