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은 10일 경영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연봉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pos="L";$title="";$txt="김광현 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코스콤 임직원들이 10일 경영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size="300,196,0";$no="20100310105415684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스콤은 능력과 성과주의 인사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의 연봉제 표준모델을 도입하기로 하고 휴가 일부 폐지 및 일수 축소, 시간외근무제도 개선 등의 방안도 시행하기로 했다.
연봉제는 우선 1, 2급 직원(약 20%)을 대상으로 적용하며, 이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연봉제 도입으로 성과에 따른 차등화 된 보수체계를 갖춤으로써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강화해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코스콤은 임직원 워크샵 등을 통해 경영혁신 세부실천방안을 마련해 차등성과급 확대 등 강도 높은 혁신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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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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