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9일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된 스마트폰 강의.";$txt="9일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된 스마트폰 강의에서 강사가 아이폰의 주요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size="550,378,0";$no="20100310091235546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KT(대표 이석채)는 무료 맞춤형 ‘SHOW 스마트폰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SHOW 스마트폰 아카데미’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KT 출시 스마트폰의 사용법을 대중에 알리는 강좌다. ‘공개 강의’, 소규모 ‘대화형 강의’, 고객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돼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편리하게 전문강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공개강의’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노량진 KT사옥과 명동 애플 프리스비에서 진행되며, ‘대화형 강의’와 ‘찾아가는 교육’은 일정인원이 SHOW 사이트(www.show.co.kr)에 신청하면 수도권과 전국 4개 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장소선정뒤 개최된다.
아울러 KT는 현대백화점과도 손잡고 서울과 수도권 5곳의 현대문화센터에서 ‘아이폰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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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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