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BS '수상한 삼형제' 막장논란 불구하고 여전히 주말극 1위

수상한 삼형제";$size="510,339,0";$no="200910121444057014564A_9.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수상한 삼형제'가 3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주말극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수상한 삼형제'는 33.8%(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월 28일 방영분은 34.5%로 상대적으로 0.7%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순경은 자식한테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고 당신의 인생을 살라고 전과자에게 충고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또한, 행선은 난자를 만나 청난이 있는 주소를 묻지만 난자는 모른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민들레 가족'은 6.6%를 차지했고, SBS '8시뉴스'는 10.1%를 나타냈다.


'수상한 삼형제'는 막장논란에도 불구하고,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