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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강진 칠레 신용등급에 영향 없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신용평가사 S&P는 강진이 칠레의 국가 신용등급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지난주 강진으로 인해 칠레가 많은 인명과 재산상의 손실을 입었지만 단기적으로 칠레의 국가 신용등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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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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