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G화학이 외국계 매수 유입과 옥소알콜 업황 호조 전망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4일 오전 9시44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55%)오른 22만1500원에 거래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은 골드만삭스증권 창구를 통해 2만5000주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옥소알콜 가격과 마진이 급등세라며 관련제품을 생산하는 LG화학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영국 연구원은 "앞으로 몇 년간 중국의 증설계획을 제외하고는 공급 확대가 제한적이라며 옥소알콜의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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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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