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33,800,0";$no="20100302174726791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백지영이 그 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센티멘털'이라는 주제로 호주 시드니에서 촬영하고 돌아온 백지영은 내추럴하면서도 원숙적인 이미지까지 모두 화보에 담아냈다.
화보 관계자는 "백지영이 은근히 글래머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촬영을 하면서 몸매 관리를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며 "아이처럼 순수한 모습 뿐만 아니라 섹시한 모습까지 소화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제곡을 불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최근 정규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백지영의 섹시한 화보는 SKT를 통해 공개됐으며 KTF, LGT 등 순차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pos="C";$title="";$txt="";$size="533,800,0";$no="201003021747267918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