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기륭전자를 방문한 두그수런 보디전자 대표(왼쪽 세번째)와 아마새한 몽골 석유청 장관(왼쪽 네 번째). ";$size="339,267,0";$no="20100302144731403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기륭전자가 몽골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기륭전자는 LCD TV 사업의 추진 일정과 경영계획에 대해 몽골 보디그룹 회장과 합의, 최종 서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두그수런 보디전자 대표는 지난 26일 기륭전자를 방문했다.
기륭전자는 LCD TV의 생산 및 개발 지원, 원자재 공급 등을 담당하고 보디그룹은 생산 공장 건설과 몽골 및 동유럽 지역 판매 등을 맡는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보디그룹 일행과 함께 회사를 방문한 아마새한 몽골 석유청 장관과 자원 사업에 대해 구체적 협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