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애플투자증권(대표 류근성)이 강남금융본부를 확장 이전해 해당 지역 영업 집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일 애플투자증권은 허브(Hub) 점포 기능을 하고 있는 강남금융본부를 강남구 역삼2동 지역으로 옮겨 리테일을 포함한 홀세일 영업으로까지 영업망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새롭게 이전한 강남금융본부의 모든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전문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투자증권은 현재 2개의 허브 점포와 8개의 스포크(Spoke)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본부 이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애플투자증권 강남금융본부(02-799-1000)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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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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