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권한대행, 6월 지방선거 출마 위해 3일 오후 3시 명예퇴임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해돈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56)이 6월 서대문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권한대행직을 사임한다.
$pos="L";$title="";$txt="이해돈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size="250,350,0";$no="20100301122617666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해돈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3일 오후 3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해돈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육사를 졸업한 후 대위로 예편, 지난 1983년 도봉구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서울시 사회과장 등을 거쳐 2005년부터 서대문구에 재직해 왔다.
이해돈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2일 현동훈 전 서대문구청장이 사임함에 따라 구청장직을 대행해 왔다.
한편 이해돈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달 25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이해돈의 선택과 노력’이란 자서전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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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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