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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그룹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가 아시아경제신문 신사옥 개관을 축하했다.
V.O.S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경제신문 신사옥 개관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아시아경제신문이 이렇게 놀라운 발전을 했는 지 몰랐다. 깜짝 놀랐다"며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신문사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V.O.S는 또 "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데 우리도 앞으로 열심히 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2004년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들을 모은 베스트 앨범 '디스 이즈 보이스 오브 소울(This is Voice Of Soul)' 발매를 앞둔 V.O.S는 이날 미공개 곡 '미안합니다'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미안합니다'는 히트 작곡가 한상원이 만든 발라드 곡으로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다.
한편 V.O.S의 베스트 앨범 '디스 이즈 보이스 오브 소울'은 오는 3월 4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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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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