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25일 오후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 제 11대 한국감정평가협회장 선거에서 경품으로 아이폰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감정평가협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덕근)은 이날 많은 회원들이 회장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대당 100만원 정도 가는 아이폰 11대가 나왔다.
한편 이런 선관위 노력 결과 이날 회장 선거 1차 투표에서 전체 회원 중 1716명(60.3%)이 투표에 참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