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0.30~110.60, 국고채 실질발행물량 급감 예상
유진선물 : 110.25~110.70, 불리쉬 플래트닝 다음은...
우리선물 : 110.10~110.60, 상승시도속 레벨 부담은 여전
NH선물 : 110.35~110.55,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저금리 유지 확인시킨 벤 버냉키 의장
현대선물 : 110.35~110.55, 대외여건은 OK, 국채만기 근접으로 저평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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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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