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txt="";$size="328,318,0";$no="20100224093233093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자유선진당은 24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 2주년과 관련, "한마디로 총체적 혼란의 시기였다. 남은 3년이 걱정"이라고 비판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시작부터 논란과 혼란 그 자체였다. 사안마다 논란과 분열을 야기하며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사분오열시켰다"고 혹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 고소영, 강부자로 상징되는 인사 난맥상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과 촛불집회 ▲ 이데올로기 논쟁으로 번진 미디어법과 노동법 논란 ▲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문제 등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갈등사안 등을 예로 들며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편안하게 하겠다던 대통령의 약속은 허공 속의 메아리였고, 빌 공자 공약(空約)이었다"고 비꼬았다.
특히 "논리도 없이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만들겠다며 나라를 온통 벌집 쑤시듯 하더니 급기야 집권 여당 내부까지 두 동강을 냈다"면서 "정치를 말살했다. 아집과 독선으로 소통을 가로막으며, 의회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경제위기 극복과 관련, "외형적으로는 OECD 국가 중 가장 빨리 회복세를 보였지만 그것은 환율과 기름값 덕분이었을 뿐"이라고 평가절하하고 "국내경기는 하강곡선을 면치 못하고 있다.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천정부지로 뛰어 오르고, 국가부채와 가계 빚은 13년 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한다. 실업률은 사상최악이고, 청년들은 졸업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아울러 "지난 2년을 되돌아보면 남은 3년이 아득하기만 하다. 걱정이 태산"이라면서 "대통령은 지난 2년을 거울삼아 남은 3년 동안에는 국민적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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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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