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바이백에 대한 믿음이 단기물 금리의 안정을 가져오면서 반등흐름으로 연결되는 모습이다. 시장주도는 스티프닝과 연초 주도물인 단기물 안정이 필수임을 확인한 듯하다. 선물 110.20의 견조함이 반등분위기를 이끌어낸 듯하고 주식하락반전도 일조하고 있다.” 23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식도 일방적으로 밀리기보다는 제한적 등락이 이어질듯해 국채선물도 등락여지가 남아 있는 듯 보인다”며 “오전장 매도는 하방경직에 도움을 주면서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수 있다. 단기물 추가 강세 여부와 5일선부근에서의 숏커버 발생 움직임 여부 등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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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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