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산업폐기물 관련주가 워런 버핏 효과로 인해 일부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10시4분 현재 와이엔텍과 코엔텍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965원과 2015원에 거래중이다. 인선이엔티는 전날보다 420(8.02%)원 오른 5660원에,애강리메텍은 120(4.12%)원 오른 3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회장(CEO)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미국 피닉스 지역 쓰레기처리업체인 리퍼블릭서비스 주식 460만주를 사들여 총보유주식을 830만주로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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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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