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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폐막한 25회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에서 '이스트 미츠 웨스트 시네마 최우수상(Best East Meets West Cinema Award)'을 수상했다.
최고의 독립영화에 시상하는 파나비전 스피릿상은 영국 출신 스튜어트 헤이즐딘 감독의 '시험(Exam)'이 차지했고, 최우수 국제영화상은 핀란드 영화 '야곱 신부에게 온 편지(Letters to a Father Jaakob)'에게 돌아갔다.
스페인과 남미에서 제작된 영화에 수상하는 누에바 비전상은 콜롬비아 영화 '윈드 저니스(The Wind Journeys)'가 받았다.
김혜자·원빈 주연의 '마더'는 지난해 칸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된 데 이어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행진을 이어갔다. 두바이국제영화제에서는 각본상을 수상했고, 마르델플라타 영화제에서는 특별상인 시그니상을 받았다.
한편 '마더'는 다음달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4회 아시아영화상에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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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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