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제조업체인 에이엔피는 지난해 매출액이 1026억원으로 69.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대비 32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이엔피는 지난해 3분기 이후 연속 흑자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 극대화로 흑자 경영 체제를 확립했다"며 "올해 는 PCB 부문 1000억원, EMS 부문 500억원으로 총 1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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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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