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빚은";$txt="";$size="255,339,0";$no="20100216095126118503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PC그룹의 삼립식품에서 운영하는 떡카페 프랜차이즈 '빚은'(www.bizeun.co.kr)은 100% 우리쌀로 만든 신개념 '3단 샌드떡케익 3종'을 출시했다.
'3단 샌드떡케익 3종'은 쌀시트 사이에 몸에 좋은 웰빙 먹거리인 블루베리 쨈, 초코앙금, 유자앙금 등을 각각 2단으로 샌드해 기존 떡케익의 퍽퍽함과 단조로움 대신 한층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미니케익 사이즈로 선보여 저렴한 가격으로 몸에 좋은 떡 케익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기존에 주문 후 2시간 후 수령 가능하던 시스템에서 30분 이내로 생산 시간을 단축, 매장 내 상온 진열 판매해 더욱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1만5000원.
빚은은 이번 '3단 샌드떡케익' 출시를 기념해 이달까지 20% 할인된 가격(1만20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7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빚은은 올해 170호점 운영과 함께 매출 25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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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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