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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앤 해서웨이, 뇌쇄적인 S라인 화보 공개 '할리우드 발칵'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파이더맨4'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톱스타 앤 해서웨이가 섹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해서웨이는 남성지 'GQ' 영국판 3월호 커버스토리와 함께 화보를 장식했다. 이 화보에서 해서웨이는 평소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넘어서는 섹시미를 과시했다는 후문.

특히 해서웨이는 어깨를 다 드러내는 코르셋과 드레스로 뇌쇄적인 '섹시백'을 선보였다.


이에 미국의 네티즌들은 "해서웨이에게 이렇게 섹시한 면이 있는지 몰랐다" "매혹적인 섹시미에 눈을 둘 곳이 없다"는 반응을 나타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해서웨이는 지난 2004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할리우드에서 스타덤에 올랐다. 또 지난 2006년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브로크백 마운틴'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월드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비커밍 제인' '겟 스마트' '신부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고 내달 4일 개봉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하얀 여왕 역을 맡았다. 또 2012년 개봉예정인 '스파이더맨4'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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