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인크루트는 지난해 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을 줄였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전해인 2008년 영업적자는 30억원이었다.
매출액은 147억원으로 0.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4억원에서 5억원으로 감소했다.
회사측은 "예산 절감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영업이익 증가로 적자폭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