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6년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라이브플렉스가 11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1시23분 현재 라이브플렉스는 전일 대비 105원(4.52%) 오른 2430원을 기록중이다. 평소 10만주를 넘지 않는 거래량이지만 현재 17만여주로 집계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에도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2% 이상 상승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7.6% 증가한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억원, 37억원으로 전년대비 134.7%, 215% 증가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2008년에 27억원의 영업손실과 32억원의 당기순손실 기록을 낸 바 있다.
이상윤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턴어라운드에 따른 주가 재평가 작업이 진행될 전망"이라며 "실적이 대폭적으로 개선된 이유는 부진했던 텐트 사업부가 고가텐트 수요 증가와 보트커버 매출 증가로 매출이 회복됐고 게임사업의 성공적인 진출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억원 수준의 풍부한 현금과 실적 개선 모멘텀을 바탕으로 게임주로의 재평가가 이루어 진다면 올해 라이브플렉스의 주가는 어느해 보다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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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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