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법무법인 충정과 세종이 세계적 법률 전문잡지인 ALB(아시아 리걸 비즈니스)에서 뽑은 'ALB 2010년 주목 받는 10대 로펌'에 10일 선정됐다.
ALB은 충정에 대해 한승과의 합병으로 전문성을 높아져 중국 시장까지 진출한 점과, 이베이의 G마켓 인수건 성사로 인수ㆍ합병(M&A) 강자로 새롭게 부상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충정은 지난해 한승과의 합병 후 충정 상해사무소를 통해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추진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박상일 충정 대표변호사는 "현재까지 충정 상해사무소는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 회사들을 위주로 서비스를 해 왔지만 앞으로는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중국 회사들에 대한 법률 서비스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정은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M&A 성공 사례 중 하나인 이베이의 G마켓 인수 건에서 G마켓 측을 대리했다.
이베이의 G마켓 인수건은 미국에서 상장돼 있는 직상장 기업을 공개매수 절차로 매입하는 특이한 구조로 한국법과 미국법을 동시에 적용한 사례로 블룸버그가 2009년 7월 1일 발표한 상반기 M&A 거래규모 중 4위에 기록됐다.
세종은 북경ㆍ상하이 사무소 개장, 베트남ㆍ중앙아시아ㆍ러시아 등의 로펌과 파트너십 체결, 합병을 통한 송무 분야와 지적재산권, 의료제약 분야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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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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