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살맛납니다' 임채무 \"욕먹지만 오히려 감사하다\"";$txt="";$size="550,828,0";$no="201002101429498974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질 떨어지게'라는 대사에 신경 안쓰려고 했다"
배우 임채무가 10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질 떨어지게”라는 대사에 대해 “유행어를 만드는 것에 집착하게 될까봐 신경 안 쓰려고 했다. 하지만 장인식이라는 캐릭터를 위해 작가가 의식적으로 넣은 부분도 있고 내가 개인적으로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막장'캐릭터라고 불리는 장인식에 대해 "욕 먹는 것은 충분히 그럴수 있다.하지만 현실적으로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성장과정에서 장인식을 보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출세해서 의사가 됐다. 그런 사람은 자식에 대한 애착, 애정이 과하게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채무는 "끊임없이 변신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위 사람들은 우려하지만 나는 '내가 실감있게 잘했구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임채무는 '살맛납니다'에서 며느리 홍민수(김유미 분)를 못 마땅해하고 가족들을 괴롭히는 장인식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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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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