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결제약정 8400계약 급증 투기적 매도 개연성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결국 205선을 내주며 하락반전했다.
10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05포인트 빠진 204.85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의 선물 동반 매도 공세 속에 미결제약정은 8400계약 가량 증가해있어 투기적 매도공세가 다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장 후반 매도 포지션의 청산과 함께 지수가 반등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다만 전날 약해졌던 외국인의 현물 매도 강도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는 점이 부담스럽다.
프로그램 매물은 꾸준히 늘어나 현재 3766억원을 기록 중이다. 차익에서 3223억원, 비차익에서 543억원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2760계약, 외국인이 1492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4430계약 매수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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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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