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택 2014 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 조춘구 매립지공사 사장과 각 종목 경기장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의 순조로운 건설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pos="C";$title="";$txt="사진 왼쪽은 조춘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오른쪽은 이연택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 ";$size="514,342,0";$no="20100205170043380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연택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지난 4일 오후 수도권매립지를 전격 방문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드림파크경기장 부지를 둘러 봤다.
이곳엔 골프, 수영, 승마, 조정ㆍ카누, 클레이사격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 위원장은 각 경기장 입지 예정부지를 둘러본 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조춘구 사장과 환담했다.
특히 이 위원장과 조 사장은 수도권매립지에서 개최되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각 종목 경기장 건설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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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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