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해피투게더', 목요일 심야프로 '시청률 1위'…15.3%";$txt="[사진=KBS]";$size="550,365,0";$no="20080627072715487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 '해피투게더3'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전국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8%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특히 황정음·유이가 출연한 지난달 21일 방송분(19.5%)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근, 김종민, 천명훈, 노유민, 이성진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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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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