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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 '단비'에 출연 중인 탁재훈이 2개월 만에 하차한다.
4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제작진은 "탁재훈이 14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단비'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탁재훈이 '단비'에서 하차하게 된 데에는 잦은 해외 촬영으로 인한 스케줄 관리 문제와 건강 문제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빈자리는 마르코가 투입될 예정이지만 고정 MC로 출연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단비' 하차 후에도 탁재훈을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다른 코너에 출연시키는 것 역시 고려 중이다.
한편 마르코는 '단비' 첫 촬영을 위해 6일 아프리카로 떠날 예정이다. 마르코가 출연하는 '단비'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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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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