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드렁큰타이거";$txt="";$size="510,752,0";$no="20100203212400036447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드렁큰 타이거가 제 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앨범상을 수상했다.
드렁큰 타이거는 3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공연문화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힙합상에 이어 2관왕에 오른 타이거JK는 "정글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내 소울메이트 윤미래와 아들 조단, 동료가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방송인 탁재훈과 애프터스쿨 유이의 사회로 3시간여동안 진행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