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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드렁큰타이거가 빈티지 진캐주얼 버커루의 새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8집 앨범을 발표한 타이거JK는 버커루의 야생적이고 빈티지한 감각을 표현하는데 제격이라는 판단하에 버커루 측으로부터 모델 제의를 받았다. 박시연도 타이거 JK와 함께 모델로 발탁됐다.
버커루 측은 "뮤지션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자질과 음악성을 높게 평가 받고 있는 타이거JK와 과감함을 넘어선 아찔한 팜므파탈의 섹시미를 갖추었으며 동시에 소녀스러운 베이비페이스로 꾸밈없는 청순함을 소유한 캐릭터인 박시연이 버커루가 새롭게 준비하는 F/W 프리미엄 라인을 다양한 매력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롭게 선보일 버커루진의 여성 프리미엄 진과 오리지널 워싱데님은 8월 중순부터 대외적인 스타마케팅 및 코마케팅을 시작하며 지방 상권강화를 위한 다양한 광고툴을 이용하여 적극인 시장확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여성프리미엄진의 경우 여성고객들에게 충분히 어필 될 버커루만의 사은품이벤트 또한 펼칠 예정이다.
한편, 드렁큰타이거는 최근 타이틀 곡 '몬스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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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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