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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무릎수술 실밥 풀고 자선활동 나선다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장동건이 지난 13일 왼쪽 무릎수술을 받은 지 15일 만인 28일 실밥을 풀고 재활치료에 돌입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건은 28일 오전 왼쪽 무릎수술을 받은 부위에 남아있던 실밥을 풀고 재활 치료에 들어갔다.

재활 치료는 자택 인근 병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장동건은 이달 초 연인 고소영과 하와이 여행에서 돌아와 13일 무릎 수술을 받고 이틀 만인 15일 퇴원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해 왔다.


그는 장동건은 재활치료를 마치는 대로 유엔 산하 WFP(세계식량계획) 홍보대사 자격으로 아이티를 포함한 구호 대상 국가들 중 일부 지역을 방문해 자선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오는 6월부터 강제규 감독의 신작 '디데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장동건은 최근 5월 결혼설, 방북설 등에 휩싸인 바 있으나 매번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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