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 대표 수십억원대 횡령 정황 포착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검찰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한글과컴퓨터 대표가 수십억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27일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임진섭 부장검사)에 따르면 이번달 초 김모 대표가 수십억원대 회사 자금을 횡령해 자신의 형 소유인 A 계열사에 부정한 방법으로 100억여원을 대여해줬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2일 광진구 구의동 소재 업체 사무실에 있는 회계장부·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수색해 자금 흐름에 대한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회사 관계자들에게 자금 흐름에 대해 조사한 후 김 대표를 피고발인 자격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