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 일평균 이용건수 2800만건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지난해 인터넷뱅킹이 처음으로 자동화기기(CD/ATM) 거래를 추월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09년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뱅킹 이용이 급속히 늘면서 입출금시 창구를 통하지 않는 비대면 거래의 비중이 86.3%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인터넷뱅킹 이용 비중이 3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CD/ATM 거래 36.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뱅킹서비스의 이용 건수와 금액도 172만건, 265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2.7%, 72.6%의 큰 폭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19개 금융기관에 등록된 인터넷뱅킹 고객수는 5921만명으로 전년말대비 12.6% 늘어나 지난 2005년 이래의 두 자리 수 증가율을 지속했다.
인터넷뱅킹 이용 건수 및 금액(일평균 기준)은 2800만건, 29조457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4.8%, 28.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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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조회서비스가 일평균 2323만건으로 전년대비 21.6% 증가했으며, 자금이체서비스의 이용건수와 금액이 477만건, 29조441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43.2%, 28.9% 늘었다. 건수는 2003년, 금액은 2004년 이래 최대 증가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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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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