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웅진코웨이";$txt="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오른쪽)와 이장무 서울대 총장(가운데),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왼쪽)이 26일 '서울대-웅진 글로벌 다문화장학금'을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size="510,339,0";$no="20100127091508754157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대학교 총장실에서 '서울대-웅진 글로벌 다문화장학금' 협약식을 갖고 오는 2014년까지 5년간 50명의 외국 학생들에게 글로벌 다문화장학금 5억원을 지원키로 협약했다.
웅진코웨이에서 출연하고 웅진재단에서 기부하는 이 장학금을 통해 매년 10명의 교환학생이 각각 1000만원씩의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되며, 웅진코웨이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와 함께 입사지원시 특전을 부여해 해외 우수인재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경제적으로 한국 유학이 어려운 우수한 인재들에게 정당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특히 웅진코웨이의 해외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해외 우수인력 확보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