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드라마 '공부의 신' 포스터";$txt="[사진제공=KBS]";$size="550,785,0";$no="200912311030158363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2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와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승부가 눈에 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6일 방송한 '공부의 신'은 22.8%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파스타'는 15%, '제중원'은 14.7%를 기록하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 지난 25일과 순위는 바뀌지 않았지만 차이가 0.3% 이내로 줄어들며 순위가 의미 없어진 것. 지난 25일 방송에서는 '파스타'는 14.4%, '제중원'은 13.6%를 기록했었다.
한편 이날 '공부의 신'은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 사이에 동료의식이 생기고 과학 강사 장영식(심형탁 분)이 기괴한 등장으로 한수정(배두나 분)과 특별반에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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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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