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3%↓현대차는 3%↓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50선대 중반까지 내려앉으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물까지 3000억원 이상 출회되면서 대형주의 부진한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시장에 영향력이 큰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의 낙폭이 확대되면서 전체 시장도 도무지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26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5.32포인트(-0.92%) 내린 1654.8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000억원의 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0억원, 1540억원의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4000계약 가까이를 순매도하며 차익 매물을 유도, 약 335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1000원(-1.31%) 내린 83만1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1.53%), 한국전력(-1.81%), 현대차(-3.15%), 하이닉스(-6.72%) 등이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다만 KB금융(0.95%)과 신한지주(1.36%)는 소폭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