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코원 '코원 V5 HD'";$txt="";$size="550,382,0";$no="20091221113317771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고화질(HD) 영상을 손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최근 PMP등 휴대기기 제조업체들이 잇따라 HD영상을 지원하는 제품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TV에서나 시청이 가능했던 HD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HD PMP 가운데 가장 먼저 출시된 것은 코원의 'V5'. '손 안의 TV' 시대를 연 이 제품을 사용해봤다.
터치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버튼을 최대한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4.8인치 디스플레이와 테두리만이 존재하고 상단과 측면에 전원, 볼륨조절 버튼이 있다. PC와 연결하는 USB포트와 SD카드 슬롯 등도 깔끔하게 커버로 막혀있다.
전원을 켜면 아기자기한 다양한 아이콘들이 나타난다. 퍼즐 방식의 이 아이콘들은 사용자가 드래그 해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고 원하는 아이콘을 추가할 수도 있다. 아이콘을 터치하면 각 아이콘이 특성에 맞게 움직이는 아기자기한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영상을 구현하면 뛰어난 HD 영상을 만날 수 있다.
기존 PMP나 휴대폰 등을 통해 동영상을 감상했던 사용자라면 일반 영상과 HD 영상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V5의 또 다른 특징은 제품에 담긴 영상을 가정의 TV와 연결해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동 중에는 제품을 통해 즐긴 HD 영상을 집에서는 HDMI 포트와 TV를 연결해 그대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지상파DMB를 지원,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으며, '다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녹화해 언제든 볼 수 있다. 또한 여러 플래시 콘텐츠를 지원해 엔터테인먼트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프로그램이 탑재돼 e북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하며 음성녹음과 계산기 등 유용한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전자사전 기능을 어학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사진 재생 기능을 이용하면 디지털액자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워드나 엑셀 등 여러 문서도 포맷만 변환하면 열람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메모나 그림판 등 기능을 지원해 전자수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때 터치자판을 이용하면 되는데 4인치가 넘는 큰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터치 자판의 크기가 작아 손으로만 입력하는 것이 다소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외에도 문서보기 등을 수행할 때 스크롤바도 화면에 비해 작은 편이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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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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