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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6주 연속 극장가를 점령했다.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해 12월 17일 개봉한 '아바타'는 주말 사흘간 63만 3881명을 동원하며 24일까지 누적 관객수 1028만 6114명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을 기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는 '괴물'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해운대' '실미도'에 이어 역대 흥행 6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수 1108명의 '실미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1일 개봉한 '주유소 습격사건2'는 주말 사흘간 30만 3731명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7만 5922명을 기록했다.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는 같은 기간 29만 6978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555만 3467명이다.
그 뒤를 '용서는 없다'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 '파라노말 액티비티' '8인: 최후의 결사단' '500일의 썸머' 등이 4위부터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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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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