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박명수, 결혼 전 웨딩사진 공개";$txt="";$size="550,783,0";$no="200804061048302915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에코하우스'가 친환경 집짓기에 나섰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인 '에코하우스'에서는 건축가 양진석이 직접 디자인한 친환경 주택을 설명했다.
양진석은 나뭇잎을 착안해서 지형과 어우러진 환경 주택 모형도를 갖고 나와 '에코하우스' 멤버들의 탄식을 자아내게 했다.
양진석은 "친환경 주택을 만들어본 적은 없지만, 열심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가 제시한 모형도는 태양열과 수력 등을 이용한 모델로 '에코 하우스'와 부합되는 건축물이다.
이날 '에코하우스'에 출연하는 유세윤은 3층 빌딩을 이용한 환경 주택을 설명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자신이 상상하는 친환경 주택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명수는 '에코하우스'의 새로운 MC중에 한 명으로 합류했다. 세계를 들어올린 헤라클래스 역도 장미란 선수가 출연해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장미란은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때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와의 인연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란은 시종일관 만면에 웃음을 띠며 연예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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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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