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수상한 삼형제";$txt="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수상한 삼형제'가 3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한 KBS '수상한 삼형제'는 32.1%(전국)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건강(안내상)은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는 현찰(오대규)을 위해 사채업자와 담판을 짓고 동생을 괴롭히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우미(김희정)는 태실장 집에서 잠자고 있는 현찰을 본 후, 그녀에게 손지검을 하는 내용도 방영됐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인연만들기'는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