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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소녀시대의 신곡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해당 포털사이트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발생해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3일 자정 N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소녀시대 신곡 ‘Oh!’의 티저 영상은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1초 만에 뮤직 전체 서버를 다운시켰다.
N포털사이트 측은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긴급히 복구 작업을 진행했지만, 접속자 수가 워낙 많아 약 1시간이 경과한 후 정상화됐다.
서비스가 정상화되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소녀시대 때문에 포털사이트가 다운돼다니 놀랍다.', '1시간 인공 호흡해서 살아난 네OO, 소녀시대 대단하다'라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전격 공개된 ‘Oh!’ 티저 영상에는 새롭게 변신한 소녀시대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30초 분량으로 담겨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타이틀 곡과 안무에 대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타이틀 곡 ‘Oh!’는 오는 25일 멜론, 도시락,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등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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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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