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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L&C, 항균기능 '교원와우비데' 출시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교원L&C(대표 장평순)가 21일 이온케어 시스템을 통해 향균 기능을 강화한 '교원와우비데(모델명 KW-B01W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교원L&C만의 '이온케어 시스템'을 통해 음이온을 발생시켜 유해 성분을 중화하고 탈취 효과를 부여했다. 방광염, 신우염 등을 일으키는 대장균을 89.4%,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을 86.4%까지 제거해 도기 뿐 아니라 화장실 전체를 살균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항균 세라믹 필터와 항균 트윈 노즐을 더해 '3단계 항균 시스템'을 구축, 비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위생성을 강화했으며, 노즐을 통해 공기방울을 자연적으로 유입시키는 '에어(Air) 세정' 방식으로 부드러운 세정감을 준다.


이와 함께 'SMPS'라고 불리는 변환전원 공급장치를 장착, 에너지 효율을 기존 제품 대비 75% 향상시켰다.


제품 일시불 가격은 75만원이며, 렌탈은 1만7000원부터 다양한 가격에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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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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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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