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 이마트가 다음달 3일까지 전점에서 '새해맞이 주방용품 대전'을 열고 ELO, 테팔, 코렐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주방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ELO 스텐냄비 5종세트'를 시중가보다 60% 가량 저렴한 9만9000 원에, '테팔 이센시아 후라이팬(28cm)'을 1만7900원에, '코렐 파스텔부케(18P) 세 트'를 7만4800원 등에 선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국내외 32개 유명 주방용품 브랜드 상품을 최저 가격에 마련하고 물량도 기존 행사의 3배, 평상시 대비 5배 이상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또 27일까지 제주에서 직송한 양배추(통·990원)와 당근(100g·168원), 무( 개·880원), 미국에서 직수입한 캘리포니아산 햇호두(700g·8980원) 등을 업계 최저 가격에 선보인다.
디지털카메라 '올림푸스 PEN2' 3가지 모델은 이마트 단독 상품으로 한정 판매한다 .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