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상사는 20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노영돈 대표이사가 퇴임하고 정몽혁 회장과 김영남 사장이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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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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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0.01.20 18:1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상사는 20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노영돈 대표이사가 퇴임하고 정몽혁 회장과 김영남 사장이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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