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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시청률 30% 찍고 싶다"
19일 경기도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극본 정지우ㆍ연출 정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신동욱은 "우리 드라마는 따뜻한데 촬영은 너무 춥다"며 "평창동 저택에서 자주 촬영하는데 저택 뒤에 산이 있어서 매서운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추운데 항상 아기를 업고 뛰는 최정원을 보면 안쓰럽다"고 말한 신동욱은 “‘대사 중에 남이 키우랴 집안일 하랴 힘들죠’라는 말이 있는데 ‘세트 촬영하랴, 아기 업고 다니랴, 야외 촬영하랴 힘들죠’라고 바꿔 말해주기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별을 따다줘'는 진빨강(최정원 분)과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이 6남매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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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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