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19일 LG상사 주식 26만8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4녀 구순자씨의 딸인 유희영씨는 26만8000주를 장내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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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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