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무수익 자산을 처분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통주 20만주를 총 18억1000만원에 처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을 통해 거래되며 자기주식보유현황은 1.03%포인트 줄어 28.74%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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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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