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R, 국내 자본투자, 개인소비도 크게 개선되지 않아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일본경제연구센터(JCER)가 향후 10년간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1.2%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JCER은 해외생산에 주력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자본 투자가 둔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에 따라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1.2%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높은 실업률과 개인소득 정체로 개인소비 역시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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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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