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중국 강소성에 있는 강음 금성 대주점 유한공사와 84억원 상당의 금성호텔 건설관리 용역을 계약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기간은 오는 2013년 4월 17일까지며 계약금액은 이 회사 매출 대비 5.39% 규모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