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아몰레드 퍼포먼스 시작으로 손담비 팬미팅, 아트 갤러리 열려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pos="C";$title="";$txt="16일 열린 퀴즈 콘테스트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참가해 삼성 아몰레드폰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size="550,309,0";$no="20100117094442740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삼성전자는 12월 23일부터 1월 31일까지 삼성모바일닷(www.samsungmobile.com)에서 진행 중인 '2010 이제 애니콜 아몰레드로 세상을 밝혀라' 페스티벌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0 이제 애니콜 아몰레드로 세상을 보라 페스티벌'에서는 유명 팝아티스트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애니콜 아몰레드로 관람하는 아트 갤러리를 비롯해 비보이 퍼포먼스, 퀴즈 컨테스트 등이 열렸다.
오는 22일에는 애니콜 모델인 가수 손담비와의 팬미팅도 열린다. 코엑스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아몰레드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포토제닉 컨테스트도 열릴 계획이다.
또한, '애니콜 아몰레드와 함께 하는 아트 갤러리'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코엑스 폭포길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아몰레드를 보다 친숙하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2010년에도 아몰레드 탑재 제품은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아몰레드 마케팅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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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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